
칵테일의 역사와 종류 저는 술 중에서 칵테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달달하고 상큼하고 이름조차 이쁘기 때문입니다. 보드카나 위스키 같은 경우는 청량감이 우선시 되고 알코올 맛이 강하지만 칵테일은 알코올을 베이스로 달달한 맛이 풍기기 때문에 여성들이 좋아하는 술입니다. 칵테일의 종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칵테일의 역사 칵테일은 술이 탄생되고 나서 한참 후에나 유명해졌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칵테일은 술이 시작된 역사와 거의 동일하게 발전되었습니다. 원시시대에 인류는 술을 만드는 과정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각종 과일이나 과즙을 섞어 술의 독한 맛을 제거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 단맛을 즐겼습니다. 또 로마에서는 와인과 생수를 섞어 현대의 칵테일과 비슷하게 먹기도 했습니다. ..
음식이야기/술 이야기
2022. 4. 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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